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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등생논술 7월호가 나왔네요,,^^작년에는 딸아이가 우등생과학을 재미있게 읽더니 논술도 한번 시켜주었더니 우등생논술이 재미있다고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,,ㅎㅎ이 사진이 뭘까요??중국 사람들이 모여서 가재 페스티벌에서 가재를 먹고 있는 풍경이라네요,,어마어마한 그림이네요,, 중국 사람들은 역시 스케일이 짱!!이네요,. 전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어요,,뉴스에 자주 나오는 용어를 한 눈에 정리해주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,,저희 딸도 이해를 잘 하는 것 같아요,,이번 4월에 큰 이슈,,,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지요..앞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는데..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,,TV에서 봤는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중국에서 엄청 넘어와..

덮으면서 다시 시작하는 그림책 / 이혜승 외 지음/ 이현아 펴냄 / 교육미술관통로 / 2017.11.01 이 그림책은 교육미술관 통로를 통해 [교실 속 그림책]이라는 총서명으로 만들어지는 네번째 이야기로, 현직교사와 어린이들이 공교육의 학교 현장에서 만들어낸 어린이창작그림책으로서 독자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.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독자 로 시작하여 필자의 정체성을 가지고 작가 로 성장한다.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자이자 작가로서 책과 그림을 능동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우며, 어린이 작가들의 꿈이 스며흘러가는 통로의 역할을 하기를 소망한다. 그림책 학사모의 질문 은 대한민국의 현재를 살고 있는 열 두 살 어린이가 미디어를 통해 연일 듣게되는 4포 세대의 청년 실업 문제를 담고 있다..

단순한 내용이지만 그림체가 특히 마음에 듭니다. 원숭이 인형이라는 친밀한 소재와 등장하는 동물들도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라 책 읽는데 거리낌이 없는 것이 장점입니다. 아이가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아직 아니지만 엄마 입장에서는 그림이 예쁘고 따뜻해서 자꾸 읽어주고 싶은 책이니 아이도 곧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엄마가 좋아하는 책을 아이도 결국 좋아하게 되더라구요;ㅋA little girl and her stuffed animal, a monkey, cavort as she imagines and imitates a series of wild animals. The girl’s actions as she pretends to be each new beast can give rise to a g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