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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인생은 이 세계에서 2권 감상을 적어보자면 한마디로 이 세계의 무난한 내용입니다2권은 딱히 강한 자극이 될 만한 사건이나 상황이 안 일어납니다 뭐 중요하다면 마족이 나와서 친구가 된다는 점? 그 마족이 나중에 큰 역할이 있는지 불량을 많이 차지하네요 만약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책 시리즈 중 이번 권이 마지막이었으면 저한테 3권이 없었으면 허탈감에 포기할 정도로 무난해서 딱히 적을게 없는 권이었습니다 3권에서 이어서 감상을 적어 보겠습니다
‘성장 한계 돌파’를 내걸고――
자중하지 않는 마법 훈련으로!!!
첫 퀘스트는 던전 공략!

파티를 결성하게 된 렌야, 시온, 로나 세 사람. 이왕 오게 된 검과 마법의 이세계이기에 마법을 배우는 렌야이지만, 초기 마력이 적었기 때문에 자신에게는 재능이 없다고 믿어버린다. 하다못해 남들만큼은 마법을 쓸 수 있게 하겠다는 일념하에 현대 지식을 살려 고안해낸 훈련 방법과 신에게서 받은 ‘성장 한계 돌파’가 조합된 결과, 자각하지 않은 채로 렌야는 상식을 넘어선 힘을 얻게 된다. 그 힘은 시온이 따낸 퀘스트 ‘던전 공략’에서 마음껏 발휘되는데――!!


프롤로그 막간 그 하나인 것 같다
제1장 수행 개시인 것 같다
제2장 의뢰를 받아 온 것 같다
제3장 던전 입구인 것 같다
막간 그 둘인 것 같다
제4장 첫 던전이지만 왠지 이상한 것 같다
제5장 잡초는 죽지 않는다, 인지 뭔지 같다
에필로그 후일담인 것 같다
제?장 검도 마법도 있는 것 같다